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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여는 장엄함, 제헌절의 여명[박희진의 포토에세이]
박희진 교수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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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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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어둠을 밀어내고 일출에 이르기 까지 여명의 순간을 지나야 아침을 맞을 수 있다.

푸른빛으로 밝아오는 여명의 순간을 지켜보면서 세상을 여는 장엄함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1948년 7월 17일에 제정되고 공포된 대한민국 헌법을 축하하는 제헌절, 2017년 제헌절의 새벽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여명처럼 여겨진다.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수호는 준법정신의 바탕이 되며 체제와 이념의 중심이 된다. 항도 부산의 제헌절 여명은 남다른 푸르름으로 우리들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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