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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월드문화캠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화려한 개막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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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3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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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제청소년연합 제공)

국체청소년연합 ‘2017월드문화캠프’의 화려한 막이 지난 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올랐다.
 
국제청소년연합이 매년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월드문화캠프는 올해 20회째를 맞아 국내외 4천여 명의 청소년 및 인사들이 참여, 7월 2일부터 13일까지 11박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문화캠프는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ㆍIYF)은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매년 여름 개최된다.
 
2주간 전국을 순회하며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공연▲명사 초청강연▲문화공연▲국내 명소 탐방▲단축 마라톤▲미니올림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기간에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리더스컨퍼런스’ 등 청소년 관련 포럼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 캠프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전 엑스코시민광장, 대구 육상진흥센터, 김천 IYF센터, 영동군 송호솔밭 캠프장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부신시민 4만여명과 서병수 부산시장, 김상용 전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을 비롯, CLAUDIANA AYO COLE 감비아 교육부 장관, SELCAP SOLOMON DALUNG 나이지리아 청소년체육부 장관, LAISENIA BALE YUIYUBOU 피니 청소년부 장관 등 20여개국 교육부 및 청소년부 장·차관, 25개국 60여명의 대학 총장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캠프가 세계각국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전쟁과 고난이 없는 지구촌을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월드문화캠프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마음을 나누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라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절망과 어둠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찾고, 마음이 밝고 건강한 학생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할 것이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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