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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제4회 부산재즈페스티벌! 부산을 세계적인 재즈의 도시로 물들인다.미리 보는 부산재즈페스티벌(Busan Jazz Festival)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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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6  1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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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부산재즈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

<특집1>제4회 부산재즈페스티벌! 부산을 세계적인 재즈의 도시로 물들인다.
-미리 보는 부산재즈페스티벌(Busan Jazz Festival)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 광안리 백사장에 위치한 만남의 광장의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해변 일대에서 제4회 부산재즈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최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며 다소 생소했던 “Jazz"라는 음악 장르가 많은 한국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부산의 최고 여름 휴양지인 광안리에서 부산재즈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니 많은 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에릭 르부쉐 하디게], 대만의 [빈센트 휴 트리오], 일본의 [윈드자머], 한국의 [민경인 트리오]를 비롯 총 12개 팀이 이틀간에 걸쳐 최고의 재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공연과 더불어 둘째 날인 7월 2일에는 “제1회 전국재즈콩쿨”이 함께 열려
전국에서 출전한 본선 진출 팀들이 각자의 연주 기량을 뽐내며 대회에 참가한다.
그리고 프로 재즈 아티스트들이 직접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 해변 버스킹존에서 자유롭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린지 무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재즈페스티벌은 부산 재즈 문화발전의 자생적 토대를 마련하고 공연, 교육, 교류를 통한 재즈 연주자나, 재즈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동기 부여를, 관객들에게는 재즈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사)부산재즈협회가(협회장 최성준) 주최를 하여왔다.
올해부터 부산의 유일한 지역 경제신문인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 후원하게 됨으로써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부산재즈페스티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40년 이상의 재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부산의 재즈 인프라는, 현재 수준 높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 재즈 뮤지션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재즈 예술가들이 좀 더 완성도 있는 공연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다른 도시와 유럽,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재즈 예술가들을 초청,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또 다른 부산 재즈 문화의 진화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바다와 현대적인 해안 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산을 국제적인 재즈의 도시, 낭만적인 재즈의 도시로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부산의 중요한 문화관광 인프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 된다.

과거 부산에서는 현재까지 여러 번의 재즈 페스티벌 형식을 띤 행사의 시도들이 있었으나, 주관을 하는 단체 및 공연기획업체의 무분별한 수익창출을 위한 근시안적 운영이나 콘텐츠 질적 문제로 인해, 1회나 2회로 그 자취를 감춰버리거나 성격이 변질된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부산재즈협회는 그러한 폐해를 답습하지 않고 진화하는 페스티벌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자력으로 순수한 노력을 해왔고, 이번 제4회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4회 부산재즈페스티벌을 이끄는 이들은 페스티벌 자문 : 김종군, 박동하 / 디렉팅 : 최성준, 연관호 / 프로그래밍 : 홍성률 / 운영 : 곽영일, 유경훈 / 재무 : 최수정 외 협회 소속의 재즈뮤지션들이 합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부산재즈협회의 임원들은 별다른 보수 없이 몇 개월간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박동하 기자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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