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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영도구 연안에 어린 말쥐치 3만 마리 방류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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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3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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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족자원 회복 위해
해수욕장 해파리 퇴치에도 도움줄 듯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시험연구사업으로 23일과 29일 자체 생산한 어린 말쥐치 3만 마리를 부산 서구 연안가 영도구 연안에 방류한다.
 
말쥐치는 몸길이가 24cm쯤 나가는 바닷물고기로 쥐의 이빨을 닮았으며 행동이 느리다. 포를 떠서 조미한 것이 우리가 잘 아는 쥐포다. 부산에서는 ‘쥐고기’라로 부른다. 말쥐치는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는 어종으로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이었으나 남획, 해양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자원이 고갈돼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연구소는 우선 23일에는 남부민어촌계 어업인들과 송도해수욕장 인근 해역에 방류한다. 29일에는 대형기저인망수협과 영도구 하리항에서 연안자원회복의 중요성 알리는 방류행사를 열고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말쥐치는 연구소에서 약 65일 정도 키운 크기가 5cm내외의 어린 말쥐치다.
 
연구소는 말쥐치가 해파리 천적으로 잘 알려져 있어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방류했을 때 유해성 해파리 퇴치에 도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소에서 키운 건강한 어린물고기들을 방류해 연안자원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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