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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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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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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까지 자체 플랫폼 보유 계획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첫 시도


부산시가 공공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를 처리하고 분석해 지식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IT 인프라를 말한다.
 
20일 부산시 정보화 담당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키로 하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착수 보고대회를 갖는다.
 
그 동안 시에서는 부서별로 그 때 그 때 필요에 따라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와 시의 자체 플랫폼이 없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료수집과 분석 및 결과를 도출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점이 있었다.
 
시는 예산 5.9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플랫폼은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함으로써 시민들 누구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는 11월에는 CCTV현황, 교통정보, 주민등록 통계 등 10종의 공공 데이터를 오픈 API로 시민들에게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분석된 데이터의 시각화에도 비중을 두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의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시는 22일 실무 TFT 담당자와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함께 구성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 빅데이터 플랫폼은 확장성 있는 대용량 처리 능력, 이기종 데이터 수집 및 통합 처리 능력, 빠른 데이터 접근 및 처리 능력,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대량의 이기종 데이터를 원하는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갖춰야 한다”면서 “이번 부산시의 개방형 플랫폼은 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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