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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랭보가 들려주는 베를린과 파리 이야기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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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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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세계의 도시를 가다’ 시리즈 시작
역사적 인물들이 책 속 ‘안내인’ 되어 베를린·파리 소개
   
▲ (사진제공=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 베를린과 파리를 만나는 교양서를 최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로컬리티의인문학연구단이 기획한 로컬리티교양총서로 ‘세계의 도시를 가다’ 시리즈 제1권으로 발간됐다.
 
시리즈 첫 출간물인 ‘베를린과 파리’는 한국인 필자 6명이 세 시기로 나눈 베를린과 파리를 여행하며 각 시기의 도시와 인연이 깊은 역사적 인물을 가상의 안내인으로 소환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서나 도시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역사서가 아니며 근대의 대표적인 핵심도시 베를린과 파리가 각종 문화·정치·경제적 이해관계의 격돌지로서 간직한 기억과 역사의 편린들을 탐구한다.
 
집필에 참여한 장세룡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는 “우리가 베를린과 파리를 여행한 후 진정 만나게 되는 것은 두 도시를 이해하면서 발견하게 될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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