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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명장’ 금속 김도경, 섬유 송년순 씨 선정부산시, 공예명장 인증서 수여, 개발장려금 등 지원
강진권 기자  |  jkkang@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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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0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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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17년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금속분야 김도경 대표(장이공예디자인연구소)와 섬유분야  송년순 대표(송이한복)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명장은 금속공예 분야에 23년간 종사하여 왔고, 공예품 대회에서의 수차례 입상과 단체임원, 대회심사, 후학 양성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 명장은 섬유공예에 34년간 종사하고 있고 전통한복 및 한복지를 활용한 소품으로 각종 공예품 대회 입상과 특허·디자인등록, 작품기부활동 등 전통복식 계승발전에 노력하여 왔다.
 
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패) 수여,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으로 2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공예인의 자긍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문화산업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공예인 중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하고 공예산업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한다.지난해까지 총 8명(목칠 3, 섬유 1, 도자 1, 종이1, 기타2명(머리카락, 압화)을 선정했다.
 
‘2017년 부산시 공예명장’은 지난 2월 공고 후 1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하고 3차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강진권 기자 jkkang@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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