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2 화 12:25
> 기획/연재 > 칼럼/기고
문재인 대통령의 최우선 정책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남인희 드림크루즈해운(주) 회장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31  11:20:2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정부와 국회가 한국에 국적크루즈 관광산업과 해양도시 부산발전 과제의 하나로  크루즈육성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크루즈 육성법에 의한 정책자금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신규업체가 크루즈 선박을 도입시 초기사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증기금의 보증서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이제는 정부가 크루즈 신규 창업법인들을 발벗고 찾아나서 행정지원과 재정지원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단 한 척의 국적 크루즈선이라도 출범시켜야 할 시점에 이르고 있다.  
 
특히 크루즈 운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크루즈육성 예산을 편성 통해 국적크루즈 신규 사업자에 창업 후 3년간 매년 300억 이상의 운영금 보조와 세재지원, 크루즈 모항세 무상지원 등 특별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정부투자기관인 관광공사나 글로벌코리아레저(주) 등 정부 투자기관에서 국적크루즈 신규 기업에 공동출자 및 육성을 도모하며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적크루즈 산업도 일으켜야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외국인만 출입이 허용되고 있는 법령에 관해 국적 크루즈선내 카지노 내국인 출입이 하루속히 허용되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국적 크루즈 운영 기업들의 수지타산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작년에 국내 크루즈입항은 550여척에 이르고 있으며 크루즈 탑승객 200만명이 입국하는 등 우리나라 크루즈산업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크루즈시장도 매년34%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인 탑승율은 75%에 육박하고 있다.
  
새 정부는 이처럼 유망한 크루즈 산업 육성을 위해 하루속히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    

새 정부의 주요 정책중에 하나가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실에 상황판까지 설치하고 직접 챙기는 고용 창출은 신정부 중요 정책 가운데 하나이다.

국적 크루즈 7만3000톤급 1척 운항시 일자리 창출은 직간접적으로 3600개와 연간 관광수입 3000억원 유발효과가 발생한다.

이처럼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유망한 사업중 하나가 국적크루즈 사업이다.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