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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스마트도시 플랫폼 만든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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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0  0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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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 선정 6억원 지원받아
112, 119에 실시간 영상정보 전달

 
강서구가 안전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스마트도시는 교통혼잡·실업·범죄·에너지부족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ICT(정보통신기술)·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해결하고 시민과 기업, 행정기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도시민의 삶을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도시를 말한다.
 
강서구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스마트시티(U-City)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부산에서는 강서구가 최초다.
 
강서구는 구비 6억 원을 합해 12억 원의 사업비로 내년 상반기까지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달 유관기관과 부서협업팀을 구성하고 다음 달까지 예산을 확보한 뒤 7월부터 12월까지 사업발주와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지난 2014년 1월 문을 연 CCTV통합관제센터에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을 도입, △112센터 긴급영상 △112 긴급출동 △119 긴급출동 △긴급재난 상황 △사회적약자 등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기태 강서구청장은 “재해재난과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12, 119 등에 실시간 영상정보 등을 제공해 신속하게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서구가 부산시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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