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1 수 14:47
> 금융/증권 > 머니플러스
화재ㆍ홍수 피해…세액공제 신청하라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9  09:38:0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절세가이드

플라스틱 제조업을 하고 있는 나재해 씨는 지난 3월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공장의 대부분을 잃었다. 당장 화재복구도 해야 하는데, 소득세 신고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세금 낼 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이와 같이 재해로 자산을 잃은 경우에도 세금을 전부 내야 하나.
 
사업자가 화재·홍수 등 재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총액(토지를 제외한다)의 20% 이상을 상실한 경우에는, 다음의 소득세액(사업소득에 대한 소득세액을 말함) 중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계산한 금액을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해 준다. 나재해 씨의 경우는 올해 3월에 화재가 발생했고 5월 소득세 신고는 전년도 소득에 대한 것이지만 소득세 신고기한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위 1호의 ‘부과되지 아니한 소득세액’에 해당되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재해발생일 현재 부과되지 아니한 소득세와 부과된 소득세로서 미납된 소득세액(가산금 포함)
△재해발생일이 속하는 연도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액
 
재해손실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다음의 기한 내에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서’를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과세표준확정신고기한이 경과되지 아니한 소득세의 경우는 그 신고기한. 다만, 재해발생일부터 신고기한까지의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는 재해발생일부터 1개월
△제1호 외의 재해발생일 현재 미납부된 소득세와 납부해야 할 소득세의 경우는 재해발생일부터 1개월
 
이같이 사업자가 재해를 입은 경우에는 재해 손실액 범위 내에서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므로 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신청해 세액을 공제 받도록 하자.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자문=부산지방국세청)

[관련기사]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