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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해조류 종자 유통질서 확립 설명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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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5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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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생산업체·양식어업인 등 50여 명 참석
수산종자 안정적 생산·공급 등 위해 마련

 
   
▲ 수과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24일 (사)한국김종묘생산자연합회 회의실에서 수산식물 종자생산업체 및 양식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물(해조류)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모습.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사)한국김종묘생산자연합회 회의실에서 ‘수산식물(해조류)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산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뿐만 아니라 투명한 종자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열린 이 설명회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른 수산종자생산업 허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등 법정 의무사항에 대해 수산식물(해조류) 종자생산업체 및 양식어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르면 수산종자생산업을 하려는 자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종자를 생산해 판매하려는 자는 수과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를 거친 후 품질표시를 해야 한다.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는 수산식물(해조류) 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018년도부터 수산식물(해조류) 종자에 대한 유통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수과원 관계자는 “유통조사를 통한 불법·불량종자의 유통차단은 종자생산업체와 어업인간 신뢰도 향상을 바탕으로 건전한 종자유통시장 확대로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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