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2 화 10:24
> 해양수산 > 수산물
일본서 한국산 김 하루 수출계약 438억원…‘돌풍’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2  11:24:4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도쿄 상담회서 역대 최대 규모 기록
 
   
▲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일본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서 일본 바이어들이 한국산 김을 직접 맛보고 있는 모습.

일본에서 한국산 김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대(對)일본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서 438억 원(김 5억2500만 장)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수출 상담회는 1995년부터 매년 한국수산무역협회와 일본 김 관련 5개 단체가 공동 개최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올해 계약 실적은 작년(264억 원)보다 66% 급증한 수준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김 생산자 수 감소로 자국산 김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경쟁력이 높고 품질도 좋은 한국산 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일본으로의 김 수출 실적 역시 전년보다 52%가량 급증한 877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국 가운데 비중이 22%로 가장 크다.
 
해수부는 지난 몇 년간의 입찰·상담회에서의 계약 실적과 대일본 총 수출액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예상할 때, 올해 대일본 김 수출액은 작년 실적을 훨씬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임지현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입찰·상담회에 참여하도록 관련 지원과 홍보에 힘쓸 계획”이라며 “일본을 포함한 주요국과의 통상 협상 진행 시 우리 수산물의 수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