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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연안에 어린 해삼 3만마리 또 방류
이병택 기자  |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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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0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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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성장위해 해녀들 직접 놓아줘
 
   
▲ 어린 해삼 모습.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부산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3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기장군 연안에 어린 해삼 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난해 4월부터 13개월 정도 키운 것으로 무게 1.0g 이상 짜리다. 어린 해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직접 바다에 잠수해 어린 해삼을 방류할 예정이다.
 
해삼은 콘드로이틴, 칼슘, 철분 등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졌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1년 어린 해삼 시험생산에 성공한 뒤 지난해까지 모두 22만1000마리의 어린 해삼을 방류했다. 이병택 기자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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