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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대상 정확히 알고 빠뜨리지 말아야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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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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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이드

소득세 신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는데도 이를 잘 알지 못해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공제대상이 되면 세금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이를 놓치지 않고 챙겨서 공제 받는 것도 절세의 한 방법이다. 소득세법상 인적공제는 다음과 같다.
 
다음에 해당하는 가족수에 1인당 150만원을 곱한 금액을 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1. 사업자 본인
2. 배우자 (연간소득금액이 없거나 100만원 이하인 자)= 자녀학업 등을 위해 배우자가 외국에 이주한 경우에도 위의 요건에 해당되면 공제대상이 된다.
 
‘연간소득금액이 100만원’이란 근로소득의 경우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 [연간소득금액(100 만원)=총급여 333 만원-근로소득공제 233만원] 을 말하므로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333만원 이하이면 공제 가능하다.
 
3. 생계를 같이하는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으로서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사람 (장애인인 경우 연령제한 없음)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으로서 60세 이상인 사람=직계존속이 재혼한 경우에는 계부나 계모(사실혼 제외)도 공제대상 장인·장모 및 외조부모도 생계를 같이 하면 공제대상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비속 또는 동거입양자로서 20세 이하인 사람=외손자·외손녀도 직계비속의 범위에 포함 배우자가 재혼한 경우로서 재혼전 배우자와의 혼인(사실혼 제외)
중에 출산한자도 공제대상에 포함.
△ 본인 또는 배우자의 형제자매로서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인 사람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급여를 받는 사람
△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 위탁을 받아 양육하는 아동으로서 해당기간에 6개월 이상 직접 양육한 위탁 아동=18세 미만의 위탁아동만 해당되며 직전 과세기간에 소득공제를 받지 못한 경우 해당 위탁 아동에 대한 직전 과세기간의 위탁기간을 통합해 계산한다.
 
위에서 ‘생계를 같이 한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부양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직계존속의 경우 주민등록이 따로 되어 있더라도 생활비를 대주는 등 사실상 부양하고 있고 다른 사람이 부양가족공제를 받지 않았으면 공제대상이 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자문=부산지방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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