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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재미있는 음악 감상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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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1  1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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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친해지기
24~25일 부산문화회관

   
음악과 연극이 결합한 어린이음악회 ‘악기가족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음악을 접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전하는 <한마음 음악회>가 24, 25 양일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각 두 차례씩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1월부터 열린 ‘2014 악기가족 이야기’ 종합 편으로 탄탄한 구성이 큰 호응을 얻어 앙코르 공연을 마련했다. 악기가족 이야기는 2009년 시작하여 4년간 진행되어 온 공연으로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공연이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우며 각 악기의 이름과 특성을 알려주는 어린이음악회이다.

<한마음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편성의 웅장한 선율로 어린이에게 클래식의 묘미를 전한다. 음악과 연극이 결합한 음악극인 이 작품은 주인공인 어린 바이올린이 음악회를 열기 위해 피리마을, 나팔마을, 타악기마을을 지나 지휘자 선생님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극의 요소요소에 악기들의 특징과 음색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여정의 마지막에는 악기가족이 만드는 오케스트라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과 ‘꽃의 왈츠’,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중 ‘껍질에 붙은 병아리의 발레’, 슈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중 ‘폴카’ 등 어린이에게 친숙하고 밝은 곡들을 선곡했다. 이 곡들은 연극과 어우러져 어린이의 음악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이동신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 뮤지컬 컴퍼니 끼리프로젝트 변진호의 연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극을 선보인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홍선주, 오세윤 등 다섯 명의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 구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팸플릿과 악기 모양의 스티커를 제공한다. 입장권 2,000원, 단체 1,000원(30명 이상) 문의 051-60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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