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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한국중소기업 판매장 내 부산명품관 개설
윤나리 기자  |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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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1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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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10개사 30여 제품 전시·온라인몰 동시 판매
미주지역 주류시장 진출 기회
현지 소비자 동향파악 등 안테나숍 기능


중소기업중앙회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베벌리힐스 한국중소기업 판매장에 부산 명품관이 개설돼 해외시장 진출길이 열렸다.

이달 15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는 명품관은 부산 우수중소기업 10개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선정한 10개 기업 제품은 싱크대거름망, 홈닦이, 래쉬가드, 피부 트러블 케어 화장품, 스킨에센스, 스텐레스 밀폐용기, 여권케이스, 기능성 허리·무릎 보호대, 항균동 깔창, 컨버터블 도그하우스, 보석함 등 30여종으로 아마존, eBay, zulily 등 3개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 이달 15일부터 3개월간 운영되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부산명품관은 부산 우수중소기업 10개 기업의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사진제공=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알리기 위한 명품관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와일드캣, 아이스랩 등 총 21개사가 참여해 약 5만3천불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미국은 중국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소비재 수출 시장이며, 최근 부산의 대미 수출도 2년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진입 환경이 낙관적이다”라며 “이번 ‘부산 중소기업 명품관’ 지원사업은 미국 소비시장에 부산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기업은 미국 주류시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반응을 체크하며 실질적인 수출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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