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8 화 19:23
> 부동산 > 분양/건설
주택수요자 10명중 7명 “올해 아파트 분양받겠다”
최지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7  15:36:5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임대료 상승 부담에 다른 내 집 마련 등 이유

‘장미 대선’과 금융권의 집단대출 규제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늦추는 가운데 주택 수요자 10명 중 7명은 올해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3∼17일 부동산114 홈페이지 방문자 539명을 대상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70.5%는 올해 아파트 분양받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전·월세 거주자(249명)의 73.9%는 올해 분양받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분양을 받으려는 이유로는 △ 임대료 상승 부담에 따른 내 집 마련(32.4%) △ 높은 투자가치에 따른 전매 시세차익 목적(24.7%) △ 노후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의 교체(18.9%) △ 면적 갈아타기(14.5%) △ 자녀 교육·노후를 위한 지역 이동(9.5%) 등이 꼽혔다.

분양시장 호황기였던 작년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분양권 시세차익 목적’(작년 28.7%)이라는 응답자는 줄고 ‘내 집 마련’을 위해 분양을 받겠다(작년 24.6%)는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 아파트 분양받을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 159명은 그 이유로 ‘주택공급 과잉으로 인한 집값 하락 우려’(37.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대출 금리 인상 부담(24.5%) △ 정부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잔금 여신심사 강화(16.4%) △ 분양가격 조정 우려(11.9%) △ 강화된 청약규제 여파(9.4%)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핵심 과제로 추진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539명 중 69.4%는 어떤 정책인지 알고 있다고 답해 인지도가 높았다. 뉴스테이에 청약할 경우 그 이유(중복 응답)로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낮은 임대료’라는 답변이 5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 까다롭지 않은 입주자격(31.8%) △ 택지지구 등 입주가 양호한 곳에서 공급(26.7%) △ 평면 설계 및 마감재 등이 공공임대보다 양호(22.2%) 등의 순이다. 최지원 기자 dotmusic@leaders.kr
 

[관련기사]

최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