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9.25 월 16:57
> 부동산 > 정책
부산, 장미대선 마무리 5월 주택경기전망 ‘활짝’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7  15:18: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108.1상승국면 전환
전국 전망치 90선 넘어서…분위기 개선 국면


장미대선으로 지난달 예정됐던 분양 물량이 대선 이후로 몰리면서 이번달 건설사들의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달보다 커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5월 전국 전망치가 96.8로 전달(85.8)보다 11.0포인트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주택시장 활황기였던 작년 5월(92.4)보다 높은 수치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보면 5월로 이월된 분양 물량과 봄 분양시장에 대한 막바지 기대감이 퍼지면서 이달 서울과 부산, 세종은 HBSI 전망치가 기준선을 넘어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이번달 서울의 HBSI 전망치는 전달보다 10.0포인트 상승한 115.5, 부산은 12.3포인트 상승한 108.1, 세종은 21.8포인트 상승한 102.8이다. 이 외에 △  경기(98.5) △ 인천(94.2) △ 광주(93.8) △ 대전(91.2) △  울산(90.3) △  강원(93.1) △ 충북(90.3) △  전남(96.3) △  경북(92.6)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HBSI 전망치가 90선을 넘어섰다.

반면 입주물량이 많은 대구(78.9)와 충남(87.5), 전북(87.5), 경남(83.3) 그리고 최근 중국 집단 관광객 수가 급감한 제주(86.7)는 상대적으로 주택사업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월 주택공급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것은 장미대선에 따른 4월 기저효과로 다음 달까지 이어질 수 있으나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국내 금리 인상 압력, 집단대출 규제강화 기조 영향이 나타나는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