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7.11.20 월 00:38
> 부동산 > 정책
부·울·경 부동산 투자자 59%, “대선후 현수준 유지”
이수호 기자  |  d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바른 부동산아카데미 온라인 설문 조사 공개
대선 후 가장 중요한 변수는 새 정부 정책 방향

 
   
▲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전경 모습.

부산, 울산, 경남지역 개인 부동산 투자자의 59%가 대선 이후에도 지역 부동산시장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른 부동산아카데미는 회원 3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이 아카데미는 부·울·경지역 부동산 투자자의 모임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응답자는 8.2%에 불과한 반면 나빠질 것으로 보는 투자자는 32.8%에 달했다.

부동산시장 전망을 점수로 환산해 보니 100점 만점에 64.4점이 나왔다. 대선 이후 지역 부동산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로 응답자의 79.2%가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을 꼽았다. 공급과잉(8%), 미국 금리 인상(4.5%), 국내 금리 변화(3.2%) 등은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변수로 투자자들은 생각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심형섭 영산대 부동산금융자산관리학과 교수는 “유력 대선 후보의 부동산정책이 규제 강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투자자들이 이를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선 이후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을 묻자 응답자의 50.7%가 재개발구역 투자를 들었다.뒤이어 신규 입주 아파트(14.3%), 재건축 아파트(11.9%), 기존 아파트(9.5%), 분양권(6.8%) 순이었다. 신규 입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조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심 교수는 분석했다. 분양권에 대한 낮은 관심은 부동산 규제가 분양권에 집중된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수호 기자 doodnights1@leaders.kr
 

[관련기사]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