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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 부산청년 꿈 키워요식품의약품안전처, 3월 부산 푸드트럭 17대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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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2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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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푸드트럭 청년창업 희망자 모집

부산시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사업’ 의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 2차 년도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은 국비2억, 시비 1억 총 3억원을 투입해 총 10팀(10대)을 선정한 후 사직종합운동장 내 푸드트럭 존을 거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푸드트럭 개조비용의 일부(최대 1천만원 한도)와 함께 서울, 울산 등 푸드트럭 성공지 견학 기회를 가진다.

또 창업 희망자가 구상한 메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품평과 컨설팅, 조리실습 등의 교육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푸드트럭 운영을 위한 경영 실무교육과 푸드트럭 마케팅 등의 전문 교육도 받게 된다.

시는 18일 오후 2시부터 2017년 푸드트럭 지원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회를 부경대 대연캠퍼스 내 창업카페 2호점에서 개최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3월 현재 합법화 3년을 맞아 부산의 푸드트럭이 총 17대로 조사됐다.

푸드트럭은 전국적으로 448대로 증가했으며 지역적으로 경기 125대, 서울 120대, 인천 23대 등 수도권이 268대로 전체의 60% 넘게 차지했다. 경남이 63대로14%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부산, 울산의 경우 17대로 조사됐다.

영업장소는 지방자치단체 창사나 한강고수부지, 박물관 등 공용재산 지역이 가장 많았고 체육시설, 하천부지, 도시공원 등이었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말까지 204대의 푸드트럭을 추가로 도입해 전국적으로 푸드트럭 숫자를 652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푸드트럭의 2년 생존율을 37%에 불과하며 1000여대가 적법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국무조정실은 예상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푸드트럭 경우 기존 상권과 갈등 등을 우려해 영업할 곳이 한정돼 있고 이동영업에 대한 규제도 많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푸드트럭팀이 충분한 실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수행)는 희망자를 모집, 선정해 푸드트럭 개조비용 일부와 푸드트럭 운영을 위한 다양한 교육·컨설팅을 마치고 12월 사직종합운동장에서 푸드트럭 9대의 오픈식을 가진 바 있다.

시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 푸드트럭 6대, 5월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8월 ‘부산 록페스티벌’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8월에는 지역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축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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