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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미나리로 툭 털어 버리는 미세먼지[박희진의 포토에세이]
박희진 교수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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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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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맵고 서늘한 미나리는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라서 해독작용과 혈액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근래 중금속 정화작용과 미세먼지로부터 탈출하려는 도시인들의 관심이 미나리로 향하고 있다.

봄철 수확한 미나리를 다듬는 손길도 바빠졌다.

뿌리만 있으면 재배 할 수 있고, 자라는 대로 수확 할 수 있는 미나리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다. 봄기운 머금고 올라온 4월의 미나리는 연한 줄기의 가을 미나리에 비해 튼실한 줄기가 일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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