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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청년일자리 센터 들어선다”
윤나리 기자  |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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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4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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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쇼핑, 청년일자리허브 Y+센터 20년 무상사용 협약 체결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청년일자리허브센터가 들어선다.

부산시와 롯데쇼핑은 14일 오후4시 부산시청에서 부산 청년들을 위한 ‘(가칭)청년일자리허브 Y+센터 조성’과 관련해 Y+센터를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서면에 있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별관 증축부분 지상1층~2층(918㎡)과 옥상테라스 공간에 조성된다.

1층(158㎡)에는 문화전시공간(갤러리)과 청년창업가의 창작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고, 2층(760㎡)에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회의실과 휴게공간, 교육장, 운영사무실이 들어선다.

옥상 테라스는 휴게공간 및 야외 전시·무대공간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해 올해 7월 경 오픈할 예정이다.

Y+센터는 청년취업과 창업, 아르바이트에 대한 상담지원 및 청년고용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문화사업으로 청년작가 초대전 등 갤러리 운영과 야외전시, 무대를 제공한다.

또 청년문화단체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작가 네트워크 사업지원, 부산 청년단체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소나마 기여하게 된다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앞으로 센터운영에 있어서도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청년들의 활동이 많고 접근성이 좋은 서면 한복판에 롯데쇼핑에서 공간을 제공해 줌에 따라 청년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 일자리정보를 얻고 청년문화와 정책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 청년들만의 대표적인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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