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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형 임대주택 후보지 5곳 확정
이병택 기자  |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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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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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보류…우동·학장은 불가 결정 내려
상반기 중 선정…37개 업체 신청서 제출

 
   
▲ 부산시가 뉴스테이 후보지 13곳을 대상으로 한 민간 자문위원회 심의 결과 5곳을 확정하고 6곳은 보완하기로 했다. 뉴스테이 반대 집회 모습.

부산시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후보지 5곳을 확정했다. 주민 반발이 거센 해운대 우동과 사상구 학장지구는 불가 결정이 내려졌다.

부산시는 뉴스테이 후보지 13곳을 대상으로 한 민간 자문위원회 심의 결과 5곳을 확정하고 6곳은 보완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입안이 결정된 곳은 사상구 주례동(739가구), 연제구 연산동(1165가구), 북구 만덕동(1010가구), 남구 대연동(708가구), 동래구 명장동(381가구) 등이다. 총 4003가구 규모다. 해당 지역 사업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서구 지사동(4751가구)과 기장군 철마면(2044가구) 등 6곳은 사업 계획을 보완하면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환경훼손 우려 등을 이유로 주민과 환경단체가 반발했던 사상구 학장동(4000가구)과 해운대구 우동(914가구) 지구는 불가 결정이 내려져 당분간 사업을 다시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심의위원회가 입안 결정을 한 후보지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 중 선정 작업을 최종 마무리하기로 했다.

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2만 가구 규모의 뉴스테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37개 업체가 총 4만2177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신청했다.

시는 차질 없는 뉴스테이 공급을 위해 환경훼손이나 민원 발생 우려가 적은 지역을 물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택 기자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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