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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스마트 공장 전문가 인재 키운다
김효진 기자  |  khj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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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2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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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재)부산TP , 6개 대학 업무 협약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고용 창출 효과 기대


부산지역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양성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29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최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한국폴리텍대Ⅶ 등 총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한 2017년 스마트공장 전문가 인력양성사업과 재직자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는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29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주최로 (재)부산테크노파크,  6개 부산지역 대학이 함께 참여한 2017년 스마트공장 전문가 인력양성사업과 재직자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이란 전통 제조산업에 ICT를 결합한 것으로 공장 설비 공정에 관한 정보가 실시간을 공유되어 생산 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미래 준비의 일환으로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부산지역 특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산업 현장에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력을 확보키 위한 전문가 양성 사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전문가 스마트공장 전문가 인력양성 사업은 스마트 공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6개 대학과 연계해 양성한 후 필요한 기업에 맞춤형 취업지원 연계로 진행된다.

현재 부산시의 제조업은 3-4차 벤더들이 대부분으로 인력R&D 역량 부족, 생산능력 고령화,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

원종록 부산기계협동조합 차장은 “열악한 제조업 환경 극복과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을 보유한 젊은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제공해 고용창출의 효과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기계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재직자·인력양성 훈련이 아닌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공장 현장지도 및 재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부산대가 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 5개 대학은 청년대상으로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계·자동차 부품설계, 스마트 자동화기기 운영, ICT융합 메카트로닉스, 스마트 금형설계 및 금형제작, 스마트공장 운영시스템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종록 차장은 “6개 대학에서 직접 실시하는 각 분야교육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담은 융합기술교육으로 구성됐다”며 “120명의 인력이 양성되면 부산지역 기업에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력양성 지원 사업은 국비 15억원과 시비 15억원으로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16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2018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는 120명 수료생 중 6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김효진 기자 khj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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