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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개발 대책회의…새 낙동강 시대 ‘성큼’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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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5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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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업 점검…총 50개 사업 달해
약 2조8천억원 투입…확보 방안 논의
   
▲ 오는 27일 부산시청에서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대책회의가 열린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서부산 글로벌시티 개발계획 발표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 10분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로 실·국·본부장이 참석하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대책회의를 연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부산시는 지금까지 추진한 서부산 개발 세부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 사업과 내년도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부산 글로벌시티 사업은 모두 50개다. 이 중 11개 사업은 현재 준공했거나 공사 중이며 올 하반기까지 6개 사업을 추가로 착공한다. 11개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또 다른 11개 사업은 사업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다.

광역 및 동서교통망 확충 등 4개 사업 가운데 장낙대교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엄궁대교·강서선(대저∼명지)·하단∼녹산선 등은 올해 안으로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대형선박 조선수리단지 조성 등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도 밟고 있다.
 
서부산권 개발에 들어갈 내년 사업비는 모두 2조8489억원이다. 이 중 김해신공항 건설사업과 동서교통망 확충사업 등 21건에 국비 4881억원이 들고 부산신항 건설,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사업 등 16건에 민간자본 2조2128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서부산권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발사업 과정에서 주민 이주대책과 소음피해 등 생활민원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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