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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산 수입 새우 현지 위생점검 나선다
김효진 기자  |  khj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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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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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생산가공시설 파견 점검
현지 부적합 이력 6개소 해당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에콰도르의 수산물 생산․가공 등록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현지 파견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2년 11월 12일 체결된 ‘한·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것이다.

 위생점검 대상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에콰도르의 등록시설 114개소 중 냉동새우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시설을 포함한 6개소이다. 수품원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에콰도르 과야스 주에 5명의 검사관을 파견해 점검한다.

 이번 점검사항은 국내 등록시설 위생관리기준에 의거해 △건물의 구조 및 용수배관 등 공장설비의 적정성 여부 △가공용수 및 얼음 위생관리 실태 △공장주변의 위생관리 실태 등 20개 분야 140 항목이다. 또 가공용 새우를 생산하는 양식장을 방문해 치하생산, 급이사료 및 항생제 사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점검결과 중대한 보완 필요성이 지적되면 에콰도르 위생당국에 시정을 요구해 개선된 결과를 우리나라에 보고토록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수품원 측은 설명했다.

 박신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에콰도르에서 매년 수입이 증가되는 새우류 등에 대하여 위생 점검을 강화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에콰도르에서 전체 새우 소비량의 10%에 해당하는 연간 약 5300톤의 새우를 수입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 khj5018@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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