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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6기 항만위원 5명 확정...선출 '본격화'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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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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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몫 인사 등 5명 확정…3명 교체·2명 유임
부산시·경남도 추천위원 교체 2명은 내달 결정

   
제6기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3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왼쪽부터 곽인섭 한중훼리 대표이사, 이환구 흥아해운 부사장, 이진수 부경대 교수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미뤄졌던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위원 선출 절차가 본격화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최고의결기구인 제6기 항만위원회 총 7명의 위원 가운데 5명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3명은 새로 임명했고 2명은 유임했다.

신임 항만위원에는 곽인섭 한중훼리 대표이사, 이환구 흥아해운 부사장, 이진수 부경대 교수가 뽑혔다. 박돈규 부산항도선사회 회장과 최형림 동아대 교수는 연임됐다.

이에 김규영 갈렙앤컴퍼니 대표이사, 박영안 태영상선㈜ 대표이사, 전준수 서강대 경영대학 석좌교수, 김영득 이스턴마린(주) 대표이사는 항만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

나머지 두 자리는 부산시와 경남도가 추천하는 새로운 인사로 채워진다. 후임자는 다음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항만위원회는 해양수산부 추천 4명, 부산시 추천 2명, 경남도 추천 1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된다. 해수부와 지자체들이 3배수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기획재정부 장관이 심사를 거쳐 임명한다.
 
신임 항만위원장은 제6기 위원 임명이 마무리 된 이후 항만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 간 호선으로 선임된다.
 
항만위원은 항만공사의 주요 사업, 예산, 항만시설사용료 결정, 임원 추천 등을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2년이다.

현 위원들의 임기는 지난해 11월 13일 끝났지만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인사검증 등이 제때 진행되지 못해 새 위원 선임이 늦어졌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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