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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협의회 20일 개최
윤나리 기자  |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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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2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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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협의회 개최
아동학대예방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호 및 지원방안을 찾는 협의회가 개최됐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20일 학대 아동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부산가정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산해바라기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회 부산광역시 아동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20일 학대 아동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회 부산광역시 아동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아동학대예방 계획 점검 ▲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예방 방안 ▲아동학대 의심 사안에 대한 신고 및 유관기관 연계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 인력풀 공유 ▲아동학대 사건 진행사항 공유 활성화 ▲미취학, 장기결석, 학교밖 청소년 아동현황 공유 협조 ▲미취학, 장기결석 아동 합동점검 의뢰 협조 ▲아동학대 관련 사법기관 직원 대상 교육 추진 ▲피해아동보호명령 시 임시후견인 지정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을 즉각 추진키로 했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기관 간 네트워크 및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긴급현안 논의 시에는 임시회를 소집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전홍임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가 어느 한 기관만의 문제가 아닌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돼 정확하고 신속하게 학대아동에게 개입하고 부산시 전체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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