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해양수산 > 일반
해양조사원, 서해 해수면 조사 나선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5:4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항만공사 등 구조물 기준 높이 결정에 사용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라남도 연안에 매설된 기본수준점(Tidal Bench Mark) 현황을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황조사는 영광, 목포, 완도, 여수 등 154개 지역에 매설된 508점의 기본수준점의 높이를 측량해 변동사항을 파악한다. 또 멸실되거나 파손된 표지가 있을 경우 재매설할 계획이다.

해양조사원은 항만 공사 또는 연안 개발사업 시 구조물 기준 높이를 결정하고 해도 간행을 위한 수심을 측량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해양수직기준면의 정확한 높이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수준점을 매설해 유지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서해 115개 지역을 조사하고 내년에는 남해 및 동해 136개 지역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해양수직기준면이란 해수면이 주기적으로 상승, 하강하는 현상을 일정기간 관측해 분석한 결과로 지역별로 가장 낮은 해수면, 평균 해수면, 가장 높은 해수면의 높이를 말한다.

황준 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은 “매년 현황조사를 통해 기본수준점을 관리하고 해양수직기준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 및 관련 기관에게 제공해 해양조사 및 연안 개발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해양조사원, 실시간 조류예측 내비게이션 개발
해양조사원, ‘2017년 바다안내도’ 간행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헌률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