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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이건표 주무관, 악취저감 공로 ‘근정포상’ 수상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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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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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에 기여…민원 절반 감소시켜
이 주무관 “구민과 부산시민 위한 노력 계속할 것”


부산 사상구청 환경6급 이건표 주무관이 지난 7일 악취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대한민국 근정포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1975년 조성된 사상공업지역의 노후 공장에서 내뿜는 악취공해로 인한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인 악취감시 시스템인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구축(2015년 9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구청 4층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는 △악취농도 감시센스(15개소) △기상관측탑(3개소) △무인원격악취포집기(11개소) △고해상도 CCTV(2개소)가 탑재돼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악취를 감지, 지난해에는 공장 악취민원을 전년 대비 50% 감소 시켰다.

이건표 주무관은 “송숙희 구청장께서 주민과 약속한 악취저감 노력에 개인의 능력을 보탰을 뿐”이라며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구민과 부산시민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 주무관은 부산의 대표 오염하천인 서면 동천의 역사를 재조명한 ‘동천이야기’를 저술하는 등 하천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김신은 기자 kse@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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