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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안정 위한 부산드림아파트 건립된다
이병택 기자  |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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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3  1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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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임대시세 80%이하, 최소 8년 이상 임대

부산시가 청년층 주거안정화를 위해 ‘부산드림아파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드림아파트는 시가 상업지역의 미개발지를 대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사업자는 고품격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해 젊은 층에게 우선으로 공급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최소 8년 이상 임차 거주할 수 있다. 주변 임대시세의 80%이내로 공급하고 임대료 는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책정했다.

이 정책은 부산의 청년활력과 상업지 재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주거정책이다.

주요 규제완화 및 지원으로는 ▲상업지역내 용도용적제 적용 배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가로구역별 건축물높이제한 기준 적용 배제 (市지침 개정) ▲주택도시기금 등 건설자금 융자 지원 및 세제지원 등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교통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의 획기적 공급을 통새 청년의 주거문제 해결과 결혼유도, 젊은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며 “상업지 이면도로 미개발지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여 주말 및 야간의 도심공동화 방지와 도심권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택 기자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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