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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에 법률서비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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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9  1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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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법무법인 벼리와 제휴 협약
부울경 진출기업 현지화 돕는다 

   
홍성표 BNK부산은행 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법무법인 벼리 이수정 대표 변호사(왼쪽 여섯번째)및 관계자들이 지난 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베트남 진출(예정)기업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은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거나 진출을 한 부울경 지역기업에 금융, 회계,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문현동 본점에서 베트남 현지의 법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 벼리’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과 ‘법무법인 벼리’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초기 전략수립 단계부터 진출 이후까지 해외투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BNK금융그룹 내 자회사인 경남은행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성표 BNK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부행장)은 “부울경 지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현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해 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남부 지역인 호치민에 지역은행 최초로 ‘부산은행 호치민 지점’을 개설하고 지난 2월에는 북부 지역인 하노이에 대표 사무소를 여는 등 베트남 현지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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