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2 목 03:00
> 뉴스 > 사회
부산시, ‘장노년 생애재설계 및 일자리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7  12:00:3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시는 지역 조선·해운업 침체와 고용유연화 등에 따라 조기퇴직을 맞이하기 시작한 세대들의 인생 재설계와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장노년 생애재설계 및 일자리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6일 발표했다.
 
계획에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지원 분야, 역량강화 및 정보접근성 향상 분야, 생애재설계 종합 지원 분야 등 3개 분야에 12개 세부사업을 정해 일자리 지원 2470명, 직업교육 및 생애재설계 교육 지원 2만 2200명, 관련 상담 및 컨설팅 4010건 지원 등이 담겨 있다.
 
먼저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사회공헌사업, 시장형 사업(인력파견형 포함), 장년인턴십 사업 등에 37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 지원사업’은 3월 중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해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전담기관과 연계해 연내 총 2470명의 장년층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다.
 
장노년세대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시장의 수요와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50+(50~64세) 포털을 구축해 일자리, 교육, 사회참여, 생활정보, 커뮤니티 등 5개 분야 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생애재설계 교육을 위해서는 부산대학교와 동의대학교에서 ‘50+ 생애재설계 대학’을 운영한다. 3월 교육생 선발부터 사업이 시행되고 교육을 통해 재취업, 제3섹터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는 작년 2월 업무협약을 맺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3월부터 주거지 근거리에서 생애재설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외에도 노후준비와 경력활용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50+ 생애재설계 상담 및 콜센터’를 상반기 중에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노후준비 성공 사례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50+ 생애재설계 콘서트’도 상·하반기 1회씩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관련기사]

부산시, 해외취업 청년에 최대 500만원 지원
중장년층 ‘취업정보, 일자리 부족’에 구직난 심화
부산시, ‘2017년 장노년 반려동물 돌보미’ 교육 희망자 모집
소주 8천병 사들고…술잔치 못 벗어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