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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등 34개사 1억4천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최형욱 기자  |  chu@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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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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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현대상선 등 34개 상장사 주식 1억4202만주가 3월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개사 4665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8개사 9537만주다.
 
종목별로는 현대상선(0.2%) 주식 36만7346주가 3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이어 모두투어리치 334만7850주(42.8%), LS전선아시아 2092만주(68.4%)가 22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자이글 896만주(66.2%)가 6일에, 셀바스헬스케어 975만주(77.1%)가 13일에 보호예수애서 해제된다.
 
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물량은 지난달(1억203만주)에 비해 39.2% 늘고, 전년 동기(8284만주)와 비교하면 71.4%나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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