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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청정바다’ 된다
윤나리 기자  |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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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4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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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위치도

해양수산부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대상지 선정 
 
퇴적물과 버려진 폐기물 등으로 오염된 감천항이 깨끗한 바다로 거듭나게 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18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지로 감천항이 우선순위 2위로 선정됐다.
 
감천항은 1982년 10월 특별관리해역으로 해수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반폐쇄성 해역이다. 또 오랫동안 육상에서 유입된 퇴적물과 10여 개의 수리 조선소 등에서 버려진 폐기물 등으로 정화·복원사업이 시급한 지역으로 분류돼왔다.
 
부산시는 작년 11월 감천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여건 검토서 제출하고 사업의 타당성, 추진여건, 해역의 중요도를 보고하는 등 감천항 오염물정화복원사업을 건의해왔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감천항, 인천 선거·북항, 통영항, 마산항 등 6개 항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정 평가해 감천항을 우선사업 대상지 2위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천항 오염퇴적물 14만9000㎥를 해양환경관리공단에 위탁 준설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447억 원을 투입해 용호만, 남항, 다대포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완료 이후 해양퇴적물, 생물독성실험, 저서생물 분포도 등 변화상을 조사하는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30년까지 수질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장기 마스터플랜 ‘부산해양환경관리 종합계획 2030’을 수립하고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바다거북을 복원할 계획이다.

윤나리 기자 nryoon42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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