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2.14 금 12:09
> 지난뉴스 > 금융재테크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는 해 둬야[절세가이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이 되었는데도 세금 낼 돈을 준비하지 못해 신고까지 하지 않는 사업자가 가끔 있다. 그러나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는 하지 못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해 두는 것이 좋다.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의 불이익

◇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못한다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하면서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데,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를 제출하지 못하므로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다만, 수정신고·경정청구·기한후신고 또는 경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제출하는 경우에는 공제를 해 준다.

◇ 가산세를 물어야 한다.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 사업자가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와 함께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공급가액의 1%를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 시에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세금계산서를 제출하여 매입세액을 공제 받는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1%를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신고불성실가산세= 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당무신고납부세액, 일반무신고납부세액 등을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납부불성실가산세=예정신고 또는 확정신고와 함께 납부하여야 할 세액을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 납부하지 아니한 세액에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자진납부일 또는 고지일까지의 기간에 1일 1만분의 3(연 10.95%)을 적용해 계산한 금액’을 가산세로 물어야 한다.

이와 같이 신고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은 것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신고한 경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법정 신고기한 경과 후 1월 이내에 ‘기한 후 신고·납부’를 하는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관련기사]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헌률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