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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지 부족 창원국가산단 43만㎡ 확장 추진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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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1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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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포화상태에 이른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곳이 전부 개발되면서 더 이상 공장용지가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추가로 산업단지를 지정하는 방법으로 산단을 확장한다.
 
창원시는 성산구 남지·완암동 일대 43만5000㎡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새로 편입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시는 정부가 올 상반기 중 확장계획을 승인하면 사업비 1115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산단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기계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1974년 4월 1일 건설부 고시로 창원시 두대동, 외동, 가음정동, 남산동 일대를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이후 정부 주도로 여러차례 확장을 거쳐 창원국가산업단지 전체면적은 3543만㎡로 늘어났다. 그러나 현재 2600곳이 넘는 기업이 입주하면서 산업용지가 고갈돼 공장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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