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2:30
> 해양수산 > 항만
BPA, 네덜란드에 공동물류센터 건립한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9:01: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타당성 검토 진행…올 하반기 착공 돌입
부산항 수출입 물동량 창출 효과 기대


부산항만공사가 해외 물류사업 추진을 통한 부산항 물동량 증대를 꾀하고 있다.

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 공동물류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올해 150억원 확보한 상태다.

BPA는 기능 정립 및 건립 효과, 투자방식, 사업 규모 등 공동물류센터 건립사업 추진과 관련된 타당성 검토가 끝나는 올 하반기 현지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동물류센터의 설계 실시 및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로테르담 항만공사와 협의를 통해 로테르담내 3만㎡ 규모의 공동물류센터 부지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항만공사 측은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로테르담에 대형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해 운영하면 부산항의 수출입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기업 입장에선 현지의 저렴한 보관창고 이용, 공동집하 및 배송 등 공동물류로 인한 물류비 절감으로 상품 경쟁력이 강화돼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부산항만공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수입의 경우에도 유럽 수출기업의 화물 종류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공동물류센터를 통한 부산항 수입화물 유치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처음 건립하는 물류센터가 성과를 내면 앞으로 유럽 내 다른 지역은 물론이고 극동아시아 및 동북아시아에도 추가로 물류시설을 지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장기 목표도 세워두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부산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선박이 입항하기만을 기다리던 시대는 막을 내렸다”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 물류 개선책을 통한 적극적인 물동량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