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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부두 ‘관광용’ 방파제 이달 착공
이상연 기자  |  lsy@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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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3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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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만에 연안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방파제가 건설된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서병규)은 이달 중순께 ‘부산항 용호부두 방파제 축조 공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해항청은 288억여원을 들여 길이 200m 짜리 방파제를 2017년 초에 완공할 예정이다. 오탁방지막과 등·부표 등도 설치한다. 수치모형실험 결과 공사가 끝나면 현재 3.8m 정도인 용호부두 앞바다의 최대 파고가 0.2m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산해항청은 설명했다.

용호부두는 최대 2만t까지 짐을 싣는 화물선, 부경대 실습선, 부산시 관공선, 유람선 등이 이용하는데 방파제가 없어서 바깥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그대로 노출된 탓에 선박과 선박 이용객 안전이 위협받아 왔다.

해항청은 방파제가 만들어져 파도가 잔잔해지면 용호부두를 활용한 연안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고 화물을 안전하게 하역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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