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2.24 월 14:51
> 해양수산 > 수산물
고등어 전문식당 부산 첫 오픈대형선망수협 사직동에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7  10:57:4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다음달 2일 부산에서 문을 열 예정인 고등어요리 전문점 ‘고등어 사랑’ 입구 모습. 이곳에서는 고등어 회, 고등어 화덕구이, 고등어 찜을 비롯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부산서 내달 첫 고등어 요리 전문점 오픈
대형선망수협 ‘고등어 사랑’ 1호점 개점
고등어 회, 고등어찜 등 메뉴 선보여

 
‘국민 생선’ 고등어 요리 전문식당이 부산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대형선망수협은 다음달 2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인근 자이언츠파크에 270㎡ 규모의 고등어 요리 전문점인 ‘고등어 사랑’ 1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형선망수협은 국내산 고등어의 80%가량을 잡는 어민단체이다.
 
이 식당의 주 메뉴는 고등어 회, 고등어 화덕구이, 고등어찜이다.
 
젊은층을 겨냥해 비린내 제거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고등어 크로켓, 고등어 어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함께 판매한다.
 
대형선망수협은 갈수록 줄어드는 고등어 소비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려고 전문식당을 연다.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송도해수욕장, 해운대 등지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의 시어(市魚)이기도 한 고등어는 두뇌 발달을 돕는 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음식이지만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젊은 층이 먹기를 꺼리면서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부산시는 시내버스 외부 광고 등을 통해 고등어 요리 전문점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