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9 목 11:30
> 해양수산 > 수산물
우리 기술로 개발한 넙치 종자, 중국 첫 수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3  17:17:4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넙치류 물고기인 ‘터봇’ 종자가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 수출됐다.

해양수산부는 터봇 우량종자 2만 마리(2만 달러 상당)를 중국에 처음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터봇은 20℃ 이하의 수온에서 자라며, 성장이 빠르고 육질이 단단해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찜 요리 등으로 많이 소비된다.

해수부는 수출 전략용 우수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이른바 ‘골든 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추진해왔다.

특히 주요 터봇 소비시장인 유럽과 세계 1위 터봇 양식생산국인 중국에 터봇 종자를 수출하기 위해 지난 4년간 37억 원을 투입, 육종기술 및 어미 사육관리 기술 등을 개발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종자는 2013년 프랑스에서 수입한 어미로부터 생산한 종자를 우리 기술로 개량한 것이다.

해수부는 이번 터봇 수출을 계기로 국산 넙치류 종자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페루 현지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골든 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수산자원 우량종자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