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3 수 18:56
> 해양수산 > 일반
"조선·해운 구하자"··· 해법 모색 박차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2  09:45: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위기에 빠진 부산항과 해운·조선산업 구하자”…연이은 해법 모색의 장 마련
선박금융포럼 이어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열려
주요 이슈 통해 새로운 발전전략 논의의 장 제공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한진해운 사태 등 악재로 위기에 빠진 부산항과 국내 해운·조선산업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잇따라 마련된다.
 
우선 제10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 마린머니포럼)이 2일 오전 9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포럼은 해운시장의 전망과 선박금융 및 조선산업 관련 글로벌 이슈에 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 등 관련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참가자간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선주해운사·조선사·법률사·회계사·선박금융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케빈 오아테스(Mr. Kevin Oates) 마린머니 아시아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윤일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과 조성제 BNK금융경영연구소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해외투자협력실장이 ‘부산항 현황과 발전 전략’을, 박종훈 수석이코노미스트(SC 제일은행)가 ‘한국·동북아 경제전망과 해운·조선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각각 발표한다.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산업의 해양금융, 한국의 해운·조선업의 상생, 한국 선박금융에 대한 국제 선주의 시각과 관련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포럼에 참가하는 글로벌 선박금융 전문가들에게 선박금융중심지를 지향하는 부산의 전략 마련 및 금융중심지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선박금융포럼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마린머니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마린머니 아시아가 주관한다.
 
오는 3일과 4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전 세계 해운·항만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6)가 개최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