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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한진해운 34억원 회생채권 신청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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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6  1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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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에서 받지 못한 돈이 3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공사는 법원에 34억1200여만원의 한진해운 회생채권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박과 화물입항료 7억4800여만원, 화물고박업체에 근로자 임금을 대신 지급하고 인수한 채권 6억400여만원, 한진해운 건물에 입주한 항만공사의 임차보증금 5억6200여만원 등이다.

법정관리가 개시된 올해 9월 전에 발생한 채권이 20억700여만원이고, 이후에 발생한 것이 13억4100여만원이다.

항만공사는 화물고박업체 근로자 임금, 법정관리 이후 발생한 입항료 등은 다른 채권에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는 공익채권으로 인정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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