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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아이돌이 들려주는 모차르트오늘 오후 8시 영화의전당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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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9  1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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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이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앙상블 디토’. 왼쪽부터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다니엘 정, 마이클 니콜라스 사진=(c)Sangwook Lee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다니엘 정(바이올린)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앙상블 ‘디토’ 멤버들이다. 이 젊은 음악인들의 유쾌한 명품 음악회 앙상블 디토 시즌 8 리사이틀 ‘디어 아마데우스’(Dear Amadeus)가 30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또한 ‘파커 콰르텟’이 4년 만에 페스티벌로 복귀하여 함께 연주한다.

2007년 결성한 앙상블 ‘디토’는 뛰어난 실력과 혁신적인 시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곡 연주, 홍대 앞 클래식 연주, 해외 화보촬영, 뮤직비디오 제작 등 파격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는 ‘디토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그 중 하이라이트인 리사이틀은 티켓 파워를 발휘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파커 콰르텟’은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을 리더로 잉 쉬에(바이올린), 제시카 보드너(비올라), 김기현(첼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연주 실력을 인정받는 젊은 4중주단이다.

곡목은 세레나데 D장조 ‘세레나타 노투르나’와 현학 5중주 G단조, 현악 삼중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E플랫장조를 연주한다.

디토 음악감독 용재 오닐은 “디토의 탄생에 영감을 준 작곡가,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그 작품으로 돌아오는데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모차르트의 언어는 그것의 관례적이며 틀림없는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인간의 감정 전체를 망라한다. 우리는 18세기 중반의 빈 바깥으로 모험을 떠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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