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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마도 항로 440인승 고속 여객선 취항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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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3  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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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속, 오는 6일 니나호 취항식 가져

   
오는 6일 부산~대마도 항로에 취항하는 고속 여객선 니나호. 쌍동선인 이 배에는 최대 430명의 승객이 탈 수 있다

부산과 일본 대마도를 잇는 항로에 최대 440명이 탈 수 있는 새로운 고속 여객선이 취항한다.

미래고속은 오는 6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새로 건조한 여객선 니나호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고래와 충돌하는 사고로 파손된 쾌속선 코비3호를 대체하는 이 배는 340t급으로 승객을 440명까지 태울 수 있다.

현재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쾌속선인 코비호와 코비5호보다 240명이 더 탈 수 있다.

2개의 선체를 연결한 쌍동선(카타마란)으로 기존 제트엔진 쾌속선보다 안정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니나호 취항으로 미래고속이 운항하는 일본 항로 여객선은 3척으로 늘어난다.

니나호는 부산~대마도 항로를 하루 1회 운항한다.

부산에서 대마도 히타가쓰항까지 1시간 30분, 이즈하라항까지 2시간 30분이 걸린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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