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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해양산업, 활로 찾는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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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1  1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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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부산서 국제해양플랜트전 개막

   
2014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 현장 모습.

‘2016 국제 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6, OK 2016)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31개국 421개사(1112부스)가 참가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3대 조선소가 여러 어려움에도 표준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다.

스타코, NK, 선보공업, 파나시아, 알파라발, 벤틀리 등 국내외 주요 기자재와 설비업체도 조선산업 불황에도 판로 개척을 위해 전시회에 대거 참가한다.

ABS, KR, 등 주요 선급 기관과 함께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 조선기자재협동조합, 산업단지공단, 기능한국인회, 선용품협회 등 관련 연구기관과 협회도 공동관을 꾸린다.

영국, 노르웨이, 싱가포르는 독립된 국가관 형태로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 특징은 조선 빅3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참가로 전시회 외연이 확장됐다는 점이다.

또 표준화, 모듈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산업 자체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며, 전시회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라 중동 오일메이저 등 해외 대형 바이어가 대거 방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시회와 동시 개최될 ‘제3회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Offshore Korea Technical Conference 2016)에서는 2개의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포함해 총 12개 세션 51개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1일 차인 19일에는 ‘해양플랜트 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노블어소시에이션의 피터 노블 대표가, 2일 차인 20일에는 ‘해양플랜트 위기 극복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방언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한다.

그 외에 MIT 공대,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교(NTNU)의 해양플랜트 분야 석학들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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