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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린홈’으로 탄소제로도시 만든다市, 2020년까지 5000호 목표, ‘맞춤형 시범사업’도 추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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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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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개념도 (자료제공=부산시청)

그린홈 사업으로 부산이 친환경도시인 탄소제로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 부산광역시 주택종합계획’에 따르면 부산시는 그린홈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최종적으로 도시 전체를 ‘탄소제로 도시’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주택 ‘그린홈’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간다는 방침이다.

또 그린빌리지(Green Village) 사업은 동일 최소행정구역단위(리, 동)에 있는 마을로써 10가구 이상(아파트 등 공동주택 포함)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그린빌리지 대상지역이 되며 현재 정부는 1단계(2009~2012) 10만호, 2단계(2013~2016) 30만호, 3단계(2017~2020) 60만호 공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그린홈이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주택에 도입해 주택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자급하고 탄소배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친환경 주택을 의미하며 탄소제로 도시는 화석 연료를 쓰지 않아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거나 청정에너지를 자체 생산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상쇄시키는 친환경 도시를 말한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탄소제로 도시를 건설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제로 도시 아부다비 ‘마스다르 시티’를 비롯해 중국 동부 연안 충밍섬의 ‘동탄프로젝트’, 캐나다‘선창가 그린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시작된 부산시 그린홈 사업이 현재 1300호 정도 진행된 상태”라며 “2020년까지 정부의 그린홈 사업에 발맞춰 5000호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산에 맞는 패시브 건축기술과 액티브 건축기술,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생산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에너지 제로화를 추구해 가는 ‘부산광역시 맞춤형 그린홈 시범사업’도 추진해갈 계획이다.
김형준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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