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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금세탁방지 국제 플랫폼 된다첫 국제금융기구 20일 개원
조탁만 기자  |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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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3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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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금융 국제기구…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원 개원

부산지역 최초의 경제·금융분야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 교육연구원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둥지를 튼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와 함께 20일 오후 3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3층에서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 교육연구원(FATF TREIN) 개원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 신제윤 전 FATF 의장, 데이비드 루이스 FATF 사무국장, 케빈 스티븐슨 초대 FATF TREIN 원장 등 국내외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1989년 설립된 FATF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정회원국 37개국과 준회원 9개국, 24개국 옵서버(IMF 등)로 구성돼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방지분야의 국제규범을 정하고 이를 평가, 감독한다.

FATF TREIN은 FATF 총회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산하기관으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방지에 대한 교육·연구를 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FATF TREIN 유치에 성공하고, 그동안 시설 구축작업과 시범교육을 하는 등 출범 준비를 해왔다.
 
FATF TREIN은 내년부터 연구분야 우수 전문인력 등을 보강해 정규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근무인력은 외국인력을 포함해 최대 20명 수준이다.
 
해마다 500여 명 가량의 세계 금융인들이 교육연구원에 모여 교육과 세미나를 하고, 각국의 전문가들이 자금세탁방지 관련 연구를 하는 등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FATF TREIN은 세계에서 처음 설립되는 것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들어서는 제1호 국제기구”라며 “자금세탁방지 등 금융 관련 교육·연구기능을 강화해 금융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man9096@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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