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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삼성전자]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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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7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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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삼성전자’

글로벌 전자기업 ‘삼성전자’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1.34%)내린 162만1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22일 59를 시작으로, 50(8월 29일), 38(9월5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연관 검색어는 △리콜(31.94%) △갤노트7(23.47%) △배터리(19.52%) △폭발 (15.05%) 등 순으로 주가 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100%(1/1)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일부 배터리에서 문제가 발생했지만 판매된 모든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 코스피 ‘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지난 2일 서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1일 기준으로 국내외에서 배터리 문제로 총 35건의 갤럭시노트7이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됐고, 100만대 중 24대가 불량인 수준”이라며 “원인 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불량률은 0.0024%인 셈이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결함에 관해 공식 사과하고 전세계에서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리콜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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