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9 토 15:25
> 뉴스 > 정치
정부, 日 '교과서 독도지침'에 엄중대응 방침
연합뉴스  |  Yonhapnew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8  11:56:2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정부, 日 '교과서 독도지침'에 엄중대응 방침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우리 정부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지침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명시키로 한 것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히 대처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지침인데다 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중대하다"면서 "그런 의미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 정부가 이날 낮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식 발표하면 성명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외교부는 또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를 청사로 불러 이런 입장을 일측에 직접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7일 중·고교 교과서 편집과 교사의 지도 지침이 되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명기하기로 했으며 일본 정부는 이런 내용을 이날 낮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일본의 교과서 독도지침 채택 방침이 알려진 지난 12일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지침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또 14일에는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국주의적인 영토 야욕을 상기시키는 매우 온당치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soleco@yna.co.kr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